CEO greeting
우리 또 봐요
털업왁싱 대표 한지은입니다.
2015년 10평 남짓 작은 샵에서 시작해 현재의 털업이 되기까지 고객님의
신뢰와 사랑으로 성장해 왔습니다.
저는 당당하게 “ 우리 또 봐요 ” 라고 인사합니다.
고객님을 또 뵈려면 털업의 서비스를 만족하셔야 가능한 일입니다.
고객님을 다시 뵙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합니다.
눈앞에 이익을 쫒는 케어서비스가 아닌 고객님을 진정으로 생각하는
서비스를 약속합니다.
털업을 사랑해서 찾아오시는 예비 CEO님,
털업왁싱은 더 큰 도약을 위한 첫 번째 발판이 되어드리겠습니다.
원장님들의 미래에 대한 걱정을 덜고,
끊임없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제시하기 위해 업계의 최고가 되겠다고
약속드리겠습니다.
저희 털업과 같이 성장해주세요
털업왁싱은 당신의 내일을 응원합니다.
왁싱의 기준이 되겠습니다.
MY BACKGROUND
자격/수료증
이력
강의